‘제주 교사 사망’ 분향소 설치…“교원지위법 개정해야”

입력 2025.05.28 (08:00) 수정 2025.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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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28일)까지 운영합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협의회 총회 안건으로 제출한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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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교사 사망’ 분향소 설치…“교원지위법 개정해야”
    • 입력 2025-05-28 08:00:06
    • 수정2025-05-28 09:22:23
    뉴스광장(창원)
지난 22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28일)까지 운영합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협의회 총회 안건으로 제출한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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