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외국인 계절 노동자 현장 점검

입력 2025.05.28 (10:00) 수정 2025.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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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농번기를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외국인 계절노동자 3백 70여 명을 고용한 농가 백1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 조건 위반과 근무처 무단 변경, 열악한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통역 인력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주에게는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교육 자료를 배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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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외국인 계절 노동자 현장 점검
    • 입력 2025-05-28 10:00:12
    • 수정2025-05-28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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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농번기를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외국인 계절노동자 3백 70여 명을 고용한 농가 백1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 조건 위반과 근무처 무단 변경, 열악한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통역 인력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주에게는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교육 자료를 배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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