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교권보호위 200여 건…중학교 집중”
입력 2025.05.28 (10:16)
수정 2025.05.28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 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가 204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66%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 순이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은 수업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66%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 순이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은 수업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강원 교권보호위 200여 건…중학교 집중”
-
- 입력 2025-05-28 10:16:23
- 수정2025-05-28 10:26:3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 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가 204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66%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 순이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은 수업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66%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 순이었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은 수업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