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D-100…대회 준비 ‘속도’
입력 2025.05.28 (10:22)
수정 2025.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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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와 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교통,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주변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연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통합 운영하고, 장애인 대회는 국제양궁장 내부를 경기장과 연습장으로 나눠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광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교통,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주변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연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통합 운영하고, 장애인 대회는 국제양궁장 내부를 경기장과 연습장으로 나눠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광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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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D-100…대회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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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0:22:39
- 수정2025-05-28 11:27:00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와 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교통,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주변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연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통합 운영하고, 장애인 대회는 국제양궁장 내부를 경기장과 연습장으로 나눠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광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교통,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주변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연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통합 운영하고, 장애인 대회는 국제양궁장 내부를 경기장과 연습장으로 나눠서 사용할 방침입니다.
광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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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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