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100만 명 관람
입력 2025.05.28 (10:49)
수정 2025.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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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만 명이 테마공원을 다녀가면서 예상보다 한 달여 앞서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시기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3년 동안 한 해 평균 26만 명이 방문해 경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만 명이 테마공원을 다녀가면서 예상보다 한 달여 앞서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시기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3년 동안 한 해 평균 26만 명이 방문해 경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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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100만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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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0:49:14
- 수정2025-05-28 11:49:15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만 명이 테마공원을 다녀가면서 예상보다 한 달여 앞서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시기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3년 동안 한 해 평균 26만 명이 방문해 경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만 명이 테마공원을 다녀가면서 예상보다 한 달여 앞서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시기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3년 동안 한 해 평균 26만 명이 방문해 경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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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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