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파업…서울·울산 ‘보류’, 부산 ‘철회’
입력 2025.05.28 (17:12)
수정 2025.05.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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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한 창원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의 95%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노사는 견해차가 큰 통상임금 대신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부터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연기했으며, 부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 오후 1시쯤 협상에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노사가 조정 기한을 다음 달 5일로 연기하면서 파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창원 시내버스의 95%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노사는 견해차가 큰 통상임금 대신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부터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연기했으며, 부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 오후 1시쯤 협상에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노사가 조정 기한을 다음 달 5일로 연기하면서 파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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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버스 파업…서울·울산 ‘보류’, 부산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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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7:12:30
- 수정2025-05-28 17:16:07

오늘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한 창원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의 95%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노사는 견해차가 큰 통상임금 대신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부터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연기했으며, 부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 오후 1시쯤 협상에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노사가 조정 기한을 다음 달 5일로 연기하면서 파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창원 시내버스의 95%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노사는 견해차가 큰 통상임금 대신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부터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연기했으며, 부산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 오후 1시쯤 협상에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노사가 조정 기한을 다음 달 5일로 연기하면서 파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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