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경찰·KAI, ‘불법 드론·무단 촬영’ 범죄예방 활동 외
입력 2025.05.28 (19:23)
수정 2025.05.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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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가 불법 드론 비행과 무단 촬영으로 인한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특별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년 동안 불법 드론 신고가 13건이 접수됐고, 대부분 국가중요시설인 KAI 주변이었다고 예방 활동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LH·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AI’ 개발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을 추진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과거 건설사고 이력을 토대로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내년까지 AI 기술을 개발해 민간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진주시 출자펀드, 기술 창업기업 4곳에 10억 원 투자
진주시가 출자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용하는 '스타트업 엔젤 브릿지 펀드'가 지역 친환경 소재 분야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합니다.
진주시는 스타트업 4개 업체에 모두 10억 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12억 원을 추가 출자해 창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함양군, 대구 종합병원과 ‘응급 의료체계 구축’ 협약
함양군이 오늘(28일) 전문의 40여 명을 둔 대구의 종합병원 'W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W병원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료 예약과 긴급환자 우선 진료 등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함양군은 W병원 임직원에게 관광 안내를 제공합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년 동안 불법 드론 신고가 13건이 접수됐고, 대부분 국가중요시설인 KAI 주변이었다고 예방 활동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LH·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AI’ 개발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을 추진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과거 건설사고 이력을 토대로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내년까지 AI 기술을 개발해 민간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진주시 출자펀드, 기술 창업기업 4곳에 10억 원 투자
진주시가 출자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용하는 '스타트업 엔젤 브릿지 펀드'가 지역 친환경 소재 분야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합니다.
진주시는 스타트업 4개 업체에 모두 10억 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12억 원을 추가 출자해 창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함양군, 대구 종합병원과 ‘응급 의료체계 구축’ 협약
함양군이 오늘(28일) 전문의 40여 명을 둔 대구의 종합병원 'W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W병원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료 예약과 긴급환자 우선 진료 등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함양군은 W병원 임직원에게 관광 안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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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9:23:57
- 수정2025-05-28 20:11:38

사천경찰서가 불법 드론 비행과 무단 촬영으로 인한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특별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년 동안 불법 드론 신고가 13건이 접수됐고, 대부분 국가중요시설인 KAI 주변이었다고 예방 활동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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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건설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을 추진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과거 건설사고 이력을 토대로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내년까지 AI 기술을 개발해 민간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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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출자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용하는 '스타트업 엔젤 브릿지 펀드'가 지역 친환경 소재 분야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합니다.
진주시는 스타트업 4개 업체에 모두 10억 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12억 원을 추가 출자해 창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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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오늘(28일) 전문의 40여 명을 둔 대구의 종합병원 'W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W병원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료 예약과 긴급환자 우선 진료 등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함양군은 W병원 임직원에게 관광 안내를 제공합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년 동안 불법 드론 신고가 13건이 접수됐고, 대부분 국가중요시설인 KAI 주변이었다고 예방 활동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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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W병원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료 예약과 긴급환자 우선 진료 등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함양군은 W병원 임직원에게 관광 안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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