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권서 AI 집중 육성해야”…과학기자협회 토론회
입력 2025.05.28 (19:25)
수정 2025.05.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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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측이 차기 정권에서 인공지능, 즉 AI 분야의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이 대선 후보의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AI 육성을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투자를 각각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측은 과학, 의료 분야가 중요하지만 촉박한 대선 일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이 대선 후보의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AI 육성을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투자를 각각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측은 과학, 의료 분야가 중요하지만 촉박한 대선 일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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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정권서 AI 집중 육성해야”…과학기자협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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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9:25:37
- 수정2025-05-28 19:33:23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측이 차기 정권에서 인공지능, 즉 AI 분야의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이 대선 후보의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AI 육성을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투자를 각각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측은 과학, 의료 분야가 중요하지만 촉박한 대선 일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이 대선 후보의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AI 육성을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투자를 각각 해법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측은 과학, 의료 분야가 중요하지만 촉박한 대선 일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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