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자립청년 힘겨운 홀로서기…‘희망의 집밥’으로 응원해요!
입력 2025.05.28 (19:29)
수정 202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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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육원 등 양육시설에서 지내는 보호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야 합니다.
법적으론 성인이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할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같은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집밥을 짓고, 이모·삼촌이 되어주는 공간이 있는데요,
서울에 이어 해운대에 문을 연 '이모집'의 52패밀리의 이지남 대표를 모셨습니다.
현재 식품회사 CEO로 일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이모집 운영을 시작하셨어요.
이모집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모집'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앵커]
지난 해 7월에 서울에 1호점, 또 올 3월에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 누구나 이모집을 찾아올 수 있나요?
어떤 공간인가요?
[앵커]
'따뜻한 밥 한 끼'가 청년들에게 주는 힘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앵커]
이모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까?
[앵커]
이모집이 단순히 식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그렇다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앵커]
방송을 보면서 이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보육원 등 양육시설에서 지내는 보호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야 합니다.
법적으론 성인이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할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같은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집밥을 짓고, 이모·삼촌이 되어주는 공간이 있는데요,
서울에 이어 해운대에 문을 연 '이모집'의 52패밀리의 이지남 대표를 모셨습니다.
현재 식품회사 CEO로 일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이모집 운영을 시작하셨어요.
이모집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모집'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앵커]
지난 해 7월에 서울에 1호점, 또 올 3월에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 누구나 이모집을 찾아올 수 있나요?
어떤 공간인가요?
[앵커]
'따뜻한 밥 한 끼'가 청년들에게 주는 힘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앵커]
이모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까?
[앵커]
이모집이 단순히 식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그렇다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앵커]
방송을 보면서 이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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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8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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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등 양육시설에서 지내는 보호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야 합니다.
법적으론 성인이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할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같은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집밥을 짓고, 이모·삼촌이 되어주는 공간이 있는데요,
서울에 이어 해운대에 문을 연 '이모집'의 52패밀리의 이지남 대표를 모셨습니다.
현재 식품회사 CEO로 일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이모집 운영을 시작하셨어요.
이모집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모집'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앵커]
지난 해 7월에 서울에 1호점, 또 올 3월에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 누구나 이모집을 찾아올 수 있나요?
어떤 공간인가요?
[앵커]
'따뜻한 밥 한 끼'가 청년들에게 주는 힘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앵커]
이모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까?
[앵커]
이모집이 단순히 식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그렇다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앵커]
방송을 보면서 이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보육원 등 양육시설에서 지내는 보호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야 합니다.
법적으론 성인이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할 삶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같은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집밥을 짓고, 이모·삼촌이 되어주는 공간이 있는데요,
서울에 이어 해운대에 문을 연 '이모집'의 52패밀리의 이지남 대표를 모셨습니다.
현재 식품회사 CEO로 일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이모집 운영을 시작하셨어요.
이모집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모집'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앵커]
지난 해 7월에 서울에 1호점, 또 올 3월에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시설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 누구나 이모집을 찾아올 수 있나요?
어떤 공간인가요?
[앵커]
'따뜻한 밥 한 끼'가 청년들에게 주는 힘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앵커]
이모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까?
[앵커]
이모집이 단순히 식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그렇다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앵커]
방송을 보면서 이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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