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내 인생] 한약재로 직접 만드는 한방차…영천시니어클럽 ‘쌍화별당’
입력 2025.05.28 (19:34)
수정 2025.05.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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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전통카페 '쌍화별당', 영천지역이 한약 유통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살려 만든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
쌍화별당에는 현재 16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며 한약재 손질부터 졸이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카페의 주 음료는 11시간 달인 100% 수제 쌍화차, 카페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건강을 나눈다는 자부심에 뿌듯한 일상을 보낸다.
쌍화별당에는 현재 16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며 한약재 손질부터 졸이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카페의 주 음료는 11시간 달인 100% 수제 쌍화차, 카페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건강을 나눈다는 자부심에 뿌듯한 일상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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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내 인생] 한약재로 직접 만드는 한방차…영천시니어클럽 ‘쌍화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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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9:34:41
- 수정2025-05-28 20:17:50

영천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전통카페 '쌍화별당', 영천지역이 한약 유통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살려 만든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
쌍화별당에는 현재 16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며 한약재 손질부터 졸이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카페의 주 음료는 11시간 달인 100% 수제 쌍화차, 카페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건강을 나눈다는 자부심에 뿌듯한 일상을 보낸다.
쌍화별당에는 현재 16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며 한약재 손질부터 졸이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카페의 주 음료는 11시간 달인 100% 수제 쌍화차, 카페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건강을 나눈다는 자부심에 뿌듯한 일상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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