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버스노조 “파업 계획 없어…협상 계속”
입력 2025.05.28 (19:50)
수정 2025.05.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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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버스 노조가 임금 협상에 나섰습니다.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강원 지역 버스 노조는 강원도 내 11개 지부가 사업장별로 임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으로선 파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의 버스업체 2곳에선 임금 협상이 타결됐다고 강원 버스노조는 덧붙였습니다.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강원 지역 버스 노조는 강원도 내 11개 지부가 사업장별로 임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으로선 파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의 버스업체 2곳에선 임금 협상이 타결됐다고 강원 버스노조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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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버스노조 “파업 계획 없어…협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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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9:50:58
- 수정2025-05-28 20:25:13

강원도 내 버스 노조가 임금 협상에 나섰습니다.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강원 지역 버스 노조는 강원도 내 11개 지부가 사업장별로 임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으로선 파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의 버스업체 2곳에선 임금 협상이 타결됐다고 강원 버스노조는 덧붙였습니다.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강원 지역 버스 노조는 강원도 내 11개 지부가 사업장별로 임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으로선 파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의 버스업체 2곳에선 임금 협상이 타결됐다고 강원 버스노조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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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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