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김문수 후보와 함께 전북 바꿀 터”
입력 2025.05.28 (21:38)
수정 2025.05.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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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조배숙 위원장은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함께 전북을 바꾸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청년 등을 챙겼고, 단 한 번의 특혜 시비나 부패 의혹 없이 기업 유치와 지역 개발을 성공시켜 왔다며, 이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규정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규탄했습니다.
늑장 수사와 검찰 불기소,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법 취지가 무력화되는 게 현실이라며, 산업재해 예방에 실효성 있는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청년 등을 챙겼고, 단 한 번의 특혜 시비나 부패 의혹 없이 기업 유치와 지역 개발을 성공시켜 왔다며, 이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규정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규탄했습니다.
늑장 수사와 검찰 불기소,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법 취지가 무력화되는 게 현실이라며, 산업재해 예방에 실효성 있는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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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도당 “김문수 후보와 함께 전북 바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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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38:57
- 수정2025-05-28 22:00:17

국민의힘 전북도당 조배숙 위원장은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함께 전북을 바꾸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청년 등을 챙겼고, 단 한 번의 특혜 시비나 부패 의혹 없이 기업 유치와 지역 개발을 성공시켜 왔다며, 이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규정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규탄했습니다.
늑장 수사와 검찰 불기소,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법 취지가 무력화되는 게 현실이라며, 산업재해 예방에 실효성 있는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청년 등을 챙겼고, 단 한 번의 특혜 시비나 부패 의혹 없이 기업 유치와 지역 개발을 성공시켜 왔다며, 이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규정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규탄했습니다.
늑장 수사와 검찰 불기소,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법 취지가 무력화되는 게 현실이라며, 산업재해 예방에 실효성 있는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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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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