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저조
입력 2025.05.28 (21:56)
수정 2025.05.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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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지역 주요 수련병원들이 오늘(28일)까지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지만 지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대병원와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은 오늘(28일)까지, 순천향대병원은 어제(27일)까지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전공의 4백여 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4개 병원에 지원한 총 인원은 두자릿 수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모집 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충남대병원와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은 오늘(28일)까지, 순천향대병원은 어제(27일)까지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전공의 4백여 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4개 병원에 지원한 총 인원은 두자릿 수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모집 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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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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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56:48
- 수정2025-05-28 22:04:36

대전과 충남지역 주요 수련병원들이 오늘(28일)까지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지만 지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대병원와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은 오늘(28일)까지, 순천향대병원은 어제(27일)까지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전공의 4백여 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4개 병원에 지원한 총 인원은 두자릿 수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모집 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충남대병원와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은 오늘(28일)까지, 순천향대병원은 어제(27일)까지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해 전공의 4백여 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지만, 4개 병원에 지원한 총 인원은 두자릿 수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모집 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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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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