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사경, 축산물 불법 판매 12건 적발
입력 2025.05.28 (21:57)
수정 2025.05.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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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축산물 취급 업소 5백여 곳을 단속해 1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는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한 경우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축산물 등급과 보관 방법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이 적발됐습니다.
충남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위반 사례는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한 경우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축산물 등급과 보관 방법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이 적발됐습니다.
충남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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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특사경, 축산물 불법 판매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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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57:30
- 수정2025-05-28 21:59:52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축산물 취급 업소 5백여 곳을 단속해 1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례는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한 경우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축산물 등급과 보관 방법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이 적발됐습니다.
충남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위반 사례는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한 경우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축산물 등급과 보관 방법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이 적발됐습니다.
충남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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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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