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 영입…허웅·허훈 한솥밥
입력 2025.05.28 (22:00)
수정 2025.05.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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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인 가드 허훈 선수가 원소속팀 KT를 떠나 형 허웅 선수가 있는 부산 연고의 KCC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부산 KCC는 FA 자격인 허훈과 연봉 6억5천만원, 성과급 1억5천만원 등 보수총액 8억원을 보장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추락한 KCC는 시즌 종료 후 이상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가운데 허훈까지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산 KCC는 FA 자격인 허훈과 연봉 6억5천만원, 성과급 1억5천만원 등 보수총액 8억원을 보장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추락한 KCC는 시즌 종료 후 이상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가운데 허훈까지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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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 영입…허웅·허훈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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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2:00:53
- 수정2025-05-28 22:04:43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인 가드 허훈 선수가 원소속팀 KT를 떠나 형 허웅 선수가 있는 부산 연고의 KCC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부산 KCC는 FA 자격인 허훈과 연봉 6억5천만원, 성과급 1억5천만원 등 보수총액 8억원을 보장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추락한 KCC는 시즌 종료 후 이상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가운데 허훈까지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산 KCC는 FA 자격인 허훈과 연봉 6억5천만원, 성과급 1억5천만원 등 보수총액 8억원을 보장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추락한 KCC는 시즌 종료 후 이상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가운데 허훈까지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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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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