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교환’ 동행인 자택 압색…‘출금’ 한덕수·최상목, 신병 확보 검토?

[앵커]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가 샤넬 가방을 바꿀 당시 동행한 인사가 있었던 걸로 검찰이 파악했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검찰이 이 동행한 인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임주혜 변호사와 알아봅니다.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가 가방을 바꿀 당시 동행했단 인사, 어떤 인물인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앵커]

검찰이 이 동행한 인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걸 확인하기 위해서였을까요?

[앵커]

검찰이 가방의 실물은 확보한 걸로 보이나요?

[앵커]

검찰이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의 노트북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죠?

[앵커]

그럼 앞으로 수사가 어떤 국면으로 전개될 걸로 내다보시나요?

[앵커]

계엄 수사 상황도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등이 출국금지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앵커]

CCTV를 분석해보니까 당시 국무위원들의 기존 진술과 배치되는 정황이 있단 건데요.

어떤 의혹들인가요?

[앵커]

만약 그간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명나면 어떤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수 있나요?

[앵커]

그럼 이 수사는 어떤 국면으로 전개될걸로 보십니까?

[앵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