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관광 인증용 ‘동전 꽂기’에 파괴된 6천만 년 세계문화유산
입력 2025.05.28 (23:40)
수정 2025.05.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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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아일랜드의 거대 주상절리 지대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는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인데요.
관광객들이 바위틈에 꽂아 놓은 동전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꽂아둔 동전이 점차 녹슬고 팽창하면서 암석 틈을 벌리고, 표면을 붉게 만든 것인데요.
동전으로 인해 상처 입은 세계문화유산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관광객들이 바위틈에 꽂아 놓은 동전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꽂아둔 동전이 점차 녹슬고 팽창하면서 암석 틈을 벌리고, 표면을 붉게 만든 것인데요.
동전으로 인해 상처 입은 세계문화유산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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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관광 인증용 ‘동전 꽂기’에 파괴된 6천만 년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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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3:40:15
- 수정2025-05-29 16:38:50

영국 북아일랜드의 거대 주상절리 지대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는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인데요.
관광객들이 바위틈에 꽂아 놓은 동전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꽂아둔 동전이 점차 녹슬고 팽창하면서 암석 틈을 벌리고, 표면을 붉게 만든 것인데요.
동전으로 인해 상처 입은 세계문화유산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관광객들이 바위틈에 꽂아 놓은 동전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꽂아둔 동전이 점차 녹슬고 팽창하면서 암석 틈을 벌리고, 표면을 붉게 만든 것인데요.
동전으로 인해 상처 입은 세계문화유산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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