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구 14.8%…2027년 8.8%까지 급감”
입력 2025.05.29 (07:52)
수정 2025.05.29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출산, 초고령 여파로 2070년이면 청소년 인구가 지금의 절반도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올해 청소년 통계를 보면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인구는 762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입니다.
이는 1980년,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36.8%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여성가족부의 올해 청소년 통계를 보면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인구는 762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입니다.
이는 1980년,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36.8%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소년 인구 14.8%…2027년 8.8%까지 급감”
-
- 입력 2025-05-29 07:52:57
- 수정2025-05-29 09:30:41

저출산, 초고령 여파로 2070년이면 청소년 인구가 지금의 절반도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올해 청소년 통계를 보면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인구는 762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입니다.
이는 1980년,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36.8%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여성가족부의 올해 청소년 통계를 보면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인구는 762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입니다.
이는 1980년,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36.8%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
-
진선민 기자 jsm@kbs.co.kr
진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