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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옷 폐기물 4년 새 2배↑…의류 환경 협의체 출범

입력 2025.05.29 (12:29) 수정 2025.05.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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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환경부가 옷을 만들어 입고 버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의류 환경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환경부는 의류 업체와 재활용 업체 등과 협의해 의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3년 전국 의류 폐기물 발생량은 11만 938톤으로 4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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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옷 폐기물 4년 새 2배↑…의류 환경 협의체 출범
    • 입력 2025-05-29 12:29:38
    • 수정2025-05-29 12:47:37
    뉴스 12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환경부가 옷을 만들어 입고 버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의류 환경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환경부는 의류 업체와 재활용 업체 등과 협의해 의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3년 전국 의류 폐기물 발생량은 11만 938톤으로 4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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