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안전성 평가 ‘최하위’
입력 2025.05.29 (12:56)
수정 2025.05.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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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항공 안전성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국내외 항공사 53곳과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가 난 제주항공은 안전성 부문에서 '매우 불량'에 해당하는 F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체 항공사 안전성 평균 점수 또한 전년보다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국내외 항공사 53곳과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가 난 제주항공은 안전성 부문에서 '매우 불량'에 해당하는 F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체 항공사 안전성 평균 점수 또한 전년보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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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안전성 평가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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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2:56:03
- 수정2025-05-29 13:01:01

제주항공이 항공 안전성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국내외 항공사 53곳과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가 난 제주항공은 안전성 부문에서 '매우 불량'에 해당하는 F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체 항공사 안전성 평균 점수 또한 전년보다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국내외 항공사 53곳과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가 난 제주항공은 안전성 부문에서 '매우 불량'에 해당하는 F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체 항공사 안전성 평균 점수 또한 전년보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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