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내란은 정리단계, 괴물독재는 시작” 김문수 마지막 찬조연설 [지금뉴스]
입력 2025.05.29 (16:02)
수정 2025.05.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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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29일 "대한민국이 괴물 독재국가로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선 이 상임고문은 "내란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 괴물 독재는 눈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며 " 견제 기능이 살아 있으면, 민주주의는 회복되지만, 견제 기능이 죽으면,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못하고 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괴물 독재국가를 막으려면 부득이 김문수가 필요하다고 고심 끝에 결론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상임고문의 찬조 연설,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선 이 상임고문은 "내란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 괴물 독재는 눈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며 " 견제 기능이 살아 있으면, 민주주의는 회복되지만, 견제 기능이 죽으면,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못하고 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괴물 독재국가를 막으려면 부득이 김문수가 필요하다고 고심 끝에 결론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상임고문의 찬조 연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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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6:02:27
- 수정2025-05-29 16:04:42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29일 "대한민국이 괴물 독재국가로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선 이 상임고문은 "내란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 괴물 독재는 눈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며 " 견제 기능이 살아 있으면, 민주주의는 회복되지만, 견제 기능이 죽으면,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못하고 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괴물 독재국가를 막으려면 부득이 김문수가 필요하다고 고심 끝에 결론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상임고문의 찬조 연설,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선 이 상임고문은 "내란심판은 이미 정리 단계지만, 괴물 독재는 눈앞에 닥친 미래의 문제"라며 " 견제 기능이 살아 있으면, 민주주의는 회복되지만, 견제 기능이 죽으면,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못하고 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괴물 독재국가를 막으려면 부득이 김문수가 필요하다고 고심 끝에 결론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상임고문의 찬조 연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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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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