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 혐의 50대, 대구공항 입국 과정 검거
입력 2025.05.29 (19:40)
수정 2025.05.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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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A씨는 어제(28일) 오전 7시쯤 베트남 나트랑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한 뒤 출입국 관리소에 A씨의 입국 통보를 요청해 뒀다며, A씨를 통해 마약류 유통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A씨는 어제(28일) 오전 7시쯤 베트남 나트랑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한 뒤 출입국 관리소에 A씨의 입국 통보를 요청해 뒀다며, A씨를 통해 마약류 유통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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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유통 혐의 50대, 대구공항 입국 과정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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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9:40:09
- 수정2025-05-29 19:54:09

경산경찰서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A씨는 어제(28일) 오전 7시쯤 베트남 나트랑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한 뒤 출입국 관리소에 A씨의 입국 통보를 요청해 뒀다며, A씨를 통해 마약류 유통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A씨는 어제(28일) 오전 7시쯤 베트남 나트랑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한 뒤 출입국 관리소에 A씨의 입국 통보를 요청해 뒀다며, A씨를 통해 마약류 유통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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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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