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저녁까지 소나기…내일 맑고 일교차 커

입력 2025.05.29 (20:02) 수정 2025.05.2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낮 동안 28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소나기 양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mm가 되겠고,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 안개가 예상되고요.

낮 동안 강한 자외선과 짙은 오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합니다.

대전 15도, 세종 14도에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대전과 공주, 논산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산과 태안의 아침 기온 13도, 한낮에 아산이 27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4도에서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청양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해상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더 올라 7월 중순만큼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전·세종·충남 저녁까지 소나기…내일 맑고 일교차 커
    • 입력 2025-05-29 20:02:18
    • 수정2025-05-29 20:05:25
    뉴스7(대전)
오늘도 낮 동안 28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소나기 양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mm가 되겠고,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 안개가 예상되고요.

낮 동안 강한 자외선과 짙은 오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합니다.

대전 15도, 세종 14도에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대전과 공주, 논산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산과 태안의 아침 기온 13도, 한낮에 아산이 27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4도에서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청양이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해상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더 올라 7월 중순만큼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