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경남국제합창제 개막…5개국·14개팀 참여
입력 2025.05.29 (21:50)
수정 2025.05.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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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경남국제합창제가 오늘(29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성산아트홀과 상남분수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창원시 마산여성합창단 등 국내 10개 팀과 호주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모든 참여자가 아리랑을 합창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합니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창원시 마산여성합창단 등 국내 10개 팀과 호주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모든 참여자가 아리랑을 합창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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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경남국제합창제 개막…5개국·14개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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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9 22:10:10

1회 경남국제합창제가 오늘(29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성산아트홀과 상남분수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창원시 마산여성합창단 등 국내 10개 팀과 호주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모든 참여자가 아리랑을 합창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합니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창원시 마산여성합창단 등 국내 10개 팀과 호주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모든 참여자가 아리랑을 합창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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