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산양 4마리 방사
입력 2025.05.29 (21:53)
수정 2025.05.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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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가 내일(30일), 양구군 민통선에 암컷과 수컷 두 마리씩 모두 네 마리의 산양을 방사합니다.
세 마리는 지난해 구조됐고, 한 마리는 자체 증식한 개체입니다.
센터는 산양에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통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입니다.
산양은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동물입니다.
세 마리는 지난해 구조됐고, 한 마리는 자체 증식한 개체입니다.
센터는 산양에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통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입니다.
산양은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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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산양 4마리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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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21:53:04
- 수정2025-05-29 21:56:59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가 내일(30일), 양구군 민통선에 암컷과 수컷 두 마리씩 모두 네 마리의 산양을 방사합니다.
세 마리는 지난해 구조됐고, 한 마리는 자체 증식한 개체입니다.
센터는 산양에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통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입니다.
산양은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동물입니다.
세 마리는 지난해 구조됐고, 한 마리는 자체 증식한 개체입니다.
센터는 산양에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통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입니다.
산양은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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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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