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우박 쏟아져…전북 동부 낙뢰도 관측
입력 2025.05.29 (21:59)
수정 2025.05.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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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35분쯤 지리산 자락인 남원시 산내면 일대에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우박 크기는 지름 1센티미터 정도로, 농업 당국은 과수 피해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남원과 임실, 진안 등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낙뢰도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우박 크기는 지름 1센티미터 정도로, 농업 당국은 과수 피해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남원과 임실, 진안 등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낙뢰도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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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에 우박 쏟아져…전북 동부 낙뢰도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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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21:59:14
- 수정2025-05-29 22:03:15

오늘(29일) 오후 1시 35분쯤 지리산 자락인 남원시 산내면 일대에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우박 크기는 지름 1센티미터 정도로, 농업 당국은 과수 피해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남원과 임실, 진안 등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낙뢰도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우박 크기는 지름 1센티미터 정도로, 농업 당국은 과수 피해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남원과 임실, 진안 등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낙뢰도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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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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