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어린이 안고…“아이 낳으면 1억씩” [이런뉴스]
입력 2025.05.30 (06:01)
수정 2025.05.3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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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9일 출산 1명당 1억원씩의 지원금을 초·중·고등학교 입학 때마다 나눠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9일 인천·시흥·안산·군포 유세에서 "저는 여러분한테 돈을 나눠드리려고 한다"며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억을 그냥 현금으로 주면 어떤 엄마나 아빠 중에서 한잔하고 치울 수도 있다"며 "애 낳자마자부터 돈을 좀 주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천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원을 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29일 인천·시흥·안산·군포 유세에서 "저는 여러분한테 돈을 나눠드리려고 한다"며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억을 그냥 현금으로 주면 어떤 엄마나 아빠 중에서 한잔하고 치울 수도 있다"며 "애 낳자마자부터 돈을 좀 주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천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원을 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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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어린이 안고…“아이 낳으면 1억씩”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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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6:01:00
- 수정2025-05-30 06:02:07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9일 출산 1명당 1억원씩의 지원금을 초·중·고등학교 입학 때마다 나눠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9일 인천·시흥·안산·군포 유세에서 "저는 여러분한테 돈을 나눠드리려고 한다"며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억을 그냥 현금으로 주면 어떤 엄마나 아빠 중에서 한잔하고 치울 수도 있다"며 "애 낳자마자부터 돈을 좀 주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천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원을 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29일 인천·시흥·안산·군포 유세에서 "저는 여러분한테 돈을 나눠드리려고 한다"며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1억을 그냥 현금으로 주면 어떤 엄마나 아빠 중에서 한잔하고 치울 수도 있다"며 "애 낳자마자부터 돈을 좀 주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천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천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원을 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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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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