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입력 2025.05.30 (07:47)
수정 2025.05.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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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피해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연극 공연 등 흡연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직장인 금연 진료소 등 맞춤형 금연 정책도 펴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주변 등을 포함한 금연 구역도 확대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연극 공연 등 흡연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직장인 금연 진료소 등 맞춤형 금연 정책도 펴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주변 등을 포함한 금연 구역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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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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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30 07:51:56

울산시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피해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연극 공연 등 흡연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직장인 금연 진료소 등 맞춤형 금연 정책도 펴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주변 등을 포함한 금연 구역도 확대했습니다.
울산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연극 공연 등 흡연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직장인 금연 진료소 등 맞춤형 금연 정책도 펴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주변 등을 포함한 금연 구역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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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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