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물금매리 조류 경보 ‘관심’…“강수량 부족”
입력 2025.05.30 (08:47)
수정 2025.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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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29일) 오후 3시를 기해, 김해와 양산 사이 낙동강 물금매리지점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청은 비가 적게 내리는 등 유해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5월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6년 낙동강 칠서지점 이후 9년 만입니다.
낙동강청은 비가 적게 내리는 등 유해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5월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6년 낙동강 칠서지점 이후 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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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물금매리 조류 경보 ‘관심’…“강수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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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8:47:22
- 수정2025-05-30 09:22:06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29일) 오후 3시를 기해, 김해와 양산 사이 낙동강 물금매리지점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청은 비가 적게 내리는 등 유해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5월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6년 낙동강 칠서지점 이후 9년 만입니다.
낙동강청은 비가 적게 내리는 등 유해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5월에 조류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6년 낙동강 칠서지점 이후 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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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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