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 이재민 주택, 추석 전까지 복구”
입력 2025.05.30 (08:48)
수정 2025.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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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주택을 추석 전까지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산청 산불 이재민 24명은 집이 모두 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빠른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건축사, 설계사와 지원 협약을 맺고 가구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현재 산청 산불 이재민 24명은 집이 모두 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빠른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건축사, 설계사와 지원 협약을 맺고 가구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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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불 이재민 주택, 추석 전까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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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8:48:23
- 수정2025-05-30 09:22:06

산청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주택을 추석 전까지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산청 산불 이재민 24명은 집이 모두 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빠른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건축사, 설계사와 지원 협약을 맺고 가구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현재 산청 산불 이재민 24명은 집이 모두 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빠른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건축사, 설계사와 지원 협약을 맺고 가구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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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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