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기액화 저장 플랜트 테스트베드’ 구축
입력 2025.05.30 (08:49)
수정 2025.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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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한국기계연구원과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시험시설 설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남은 전력을 공기 액화 방식으로 저장한 뒤 필요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김해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은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남은 전력을 공기 액화 방식으로 저장한 뒤 필요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김해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은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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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공기액화 저장 플랜트 테스트베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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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8:49:14
- 수정2025-05-30 09:22:06

김해시가 한국기계연구원과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시험시설 설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남은 전력을 공기 액화 방식으로 저장한 뒤 필요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김해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은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남은 전력을 공기 액화 방식으로 저장한 뒤 필요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김해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은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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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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