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경북대, ‘전국 홍수위험 지도’ 제작
입력 2025.05.30 (09:00)
수정 2025.05.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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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과 경북대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국 홍수 위험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20년 동안 전국 시군구의 홍수 피해 자료와 강수량, 위험 노출 인구, 대응력 등으로 나눠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결과 77% 이상의 정확도로 홍수 피해를 예측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 주관에 따라 홍수 피해를 예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위험도를 수치로 평가한 것이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20년 동안 전국 시군구의 홍수 피해 자료와 강수량, 위험 노출 인구, 대응력 등으로 나눠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결과 77% 이상의 정확도로 홍수 피해를 예측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 주관에 따라 홍수 피해를 예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위험도를 수치로 평가한 것이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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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경북대, ‘전국 홍수위험 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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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9:00:34
- 수정2025-05-30 09:25:03

포스텍과 경북대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국 홍수 위험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20년 동안 전국 시군구의 홍수 피해 자료와 강수량, 위험 노출 인구, 대응력 등으로 나눠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결과 77% 이상의 정확도로 홍수 피해를 예측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 주관에 따라 홍수 피해를 예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위험도를 수치로 평가한 것이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20년 동안 전국 시군구의 홍수 피해 자료와 강수량, 위험 노출 인구, 대응력 등으로 나눠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결과 77% 이상의 정확도로 홍수 피해를 예측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 주관에 따라 홍수 피해를 예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위험도를 수치로 평가한 것이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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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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