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평 대가 금품수수 의혹’…휴대전화 등 확보
입력 2025.05.30 (10:32)
수정 2025.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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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2일 뇌물공여와 수수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경위와 B경감에 대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근무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파일을 확보했으며,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2일 뇌물공여와 수수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경위와 B경감에 대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근무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파일을 확보했으며,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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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평 대가 금품수수 의혹’…휴대전화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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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0:32:53
- 수정2025-05-30 10:52:57

근무 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2일 뇌물공여와 수수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경위와 B경감에 대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근무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파일을 확보했으며,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2일 뇌물공여와 수수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경위와 B경감에 대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근무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파일을 확보했으며,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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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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