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지막 날…오후 2시 투표율 28.59%
입력 2025.05.30 (14:04)
수정 2025.05.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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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늘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28.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용인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용인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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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마지막 날…오후 2시 투표율 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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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4:04:04
- 수정2025-05-30 14:11: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늘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28.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용인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용인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작극으로 의심되어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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