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강원 사전투표율, 오후 5시 기준 ‘34.87%’
입력 2025.05.30 (19:34)
수정 2025.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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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강원도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투표율은 34.87%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선거인 132만 7,000여 명 가운데 오후 5시까지 46만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9%포인트 정도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 때보단 1.7%포인트 정도 낮은 수치입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39.39%로 가장 높고, 철원군이 31.73%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선거인 132만 7,000여 명 가운데 오후 5시까지 46만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9%포인트 정도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 때보단 1.7%포인트 정도 낮은 수치입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39.39%로 가장 높고, 철원군이 31.73%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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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강원 사전투표율, 오후 5시 기준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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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4:48
- 수정2025-05-30 19:44:11

제21대 대통령선거 강원도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투표율은 34.87%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선거인 132만 7,000여 명 가운데 오후 5시까지 46만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9%포인트 정도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 때보단 1.7%포인트 정도 낮은 수치입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39.39%로 가장 높고, 철원군이 31.73%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선거인 132만 7,000여 명 가운데 오후 5시까지 46만여 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9%포인트 정도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 때보단 1.7%포인트 정도 낮은 수치입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39.39%로 가장 높고, 철원군이 31.73%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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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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