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농약 공장서 불…직원 1명 화상
입력 2025.05.30 (19:36)
수정 2025.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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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오전 9시 반 익산시 삼기면의 한 농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이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설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백9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이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설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백9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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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농약 공장서 불…직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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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6:45
- 수정2025-05-30 19:44:56

오늘(30) 오전 9시 반 익산시 삼기면의 한 농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이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설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백9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직원이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설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백9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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