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의 버디쇼!…US여자오픈 1R 공동 선두
입력 2025.05.30 (21:54)
수정 2025.05.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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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LPGA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5년 만의 정상 복귀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제로토크 퍼터로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했던 김아림이 1번 홀에서 여전한 퍼팅 감을 자랑합니다.
8m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버디를 잡았습니다.
김아림의 버디 행진은 3번 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7m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튕겨나갈듯 하다가 다시 들어가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장타에 퍼팅까지 받쳐준 김아림은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게 됐습니다.
지난해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진희도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제로토크 퍼터로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했던 김아림이 1번 홀에서 여전한 퍼팅 감을 자랑합니다.
8m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버디를 잡았습니다.
김아림의 버디 행진은 3번 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7m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튕겨나갈듯 하다가 다시 들어가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장타에 퍼팅까지 받쳐준 김아림은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게 됐습니다.
지난해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진희도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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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림의 버디쇼!…US여자오픈 1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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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4:54
- 수정2025-05-30 22:02:36

김아림이 LPGA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5년 만의 정상 복귀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제로토크 퍼터로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했던 김아림이 1번 홀에서 여전한 퍼팅 감을 자랑합니다.
8m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버디를 잡았습니다.
김아림의 버디 행진은 3번 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7m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튕겨나갈듯 하다가 다시 들어가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장타에 퍼팅까지 받쳐준 김아림은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게 됐습니다.
지난해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진희도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제로토크 퍼터로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했던 김아림이 1번 홀에서 여전한 퍼팅 감을 자랑합니다.
8m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버디를 잡았습니다.
김아림의 버디 행진은 3번 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7m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튕겨나갈듯 하다가 다시 들어가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장타에 퍼팅까지 받쳐준 김아림은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게 됐습니다.
지난해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진희도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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