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요 수경 시설 본격 가동
입력 2025.05.30 (21:59)
수정 2025.05.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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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지역 조경지와 공원 내 수경시설이 조기 가동됩니다.
대구시는 대구 지역 주요 네거리와 도심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 250곳 330여 개를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는 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대구 지역 주요 네거리와 도심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 250곳 330여 개를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는 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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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주요 수경 시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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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9:56
- 수정2025-05-30 22:02:03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지역 조경지와 공원 내 수경시설이 조기 가동됩니다.
대구시는 대구 지역 주요 네거리와 도심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 250곳 330여 개를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는 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대구 지역 주요 네거리와 도심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 250곳 330여 개를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는 패밀리파크와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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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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