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강원 사전투표율 36.60%…전국 평균 상회
입력 2025.05.30 (23:26)
수정 2025.05.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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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강원도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종 누적 투표율이 36.60%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 내 선거인 132만 7천여 명 가운데 48만 5천여 명이 이틀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86%포인트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보다는 1.82%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강원도 내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삼척시가 41.15%로 가장 높았고, 철원군이 33.20%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 내 선거인 132만 7천여 명 가운데 48만 5천여 명이 이틀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86%포인트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보다는 1.82%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강원도 내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삼척시가 41.15%로 가장 높았고, 철원군이 33.20%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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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선 강원 사전투표율 36.60%…전국 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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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3:26:25
- 수정2025-05-30 23:44:27

제21대 대통령선거 강원도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종 누적 투표율이 36.60%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 내 선거인 132만 7천여 명 가운데 48만 5천여 명이 이틀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86%포인트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보다는 1.82%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강원도 내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삼척시가 41.15%로 가장 높았고, 철원군이 33.20%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 내 선거인 132만 7천여 명 가운데 48만 5천여 명이 이틀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86%포인트 높지만, 2022년 제20대 대선보다는 1.82%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강원도 내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삼척시가 41.15%로 가장 높았고, 철원군이 33.20%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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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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