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 시민 불편…“장기화 전망”
입력 2025.05.31 (21:33)
수정 2025.05.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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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인 오늘(31일)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내버스 노사의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마저 결렬되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어제(3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후 조정에서, 쟁점이 된 통상임기 논의를 미루자는 노조 측의 요구를 사측이 거부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어제(3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후 조정에서, 쟁점이 된 통상임기 논의를 미루자는 노조 측의 요구를 사측이 거부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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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 시민 불편…“장기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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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31 21:52:21

창원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인 오늘(31일)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내버스 노사의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마저 결렬되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어제(3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후 조정에서, 쟁점이 된 통상임기 논의를 미루자는 노조 측의 요구를 사측이 거부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어제(3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사후 조정에서, 쟁점이 된 통상임기 논의를 미루자는 노조 측의 요구를 사측이 거부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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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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