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 촉구” 거리행진
입력 2025.05.31 (21:36)
수정 2025.05.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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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경남지역 노동계가 오늘(31일) 창원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에만 천여 명에 달하는 실직 위기에 처한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과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에만 천여 명에 달하는 실직 위기에 처한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과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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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노동계,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 촉구” 거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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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1 21:36:15
- 수정2025-05-31 21:52:21

하동·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경남지역 노동계가 오늘(31일) 창원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에만 천여 명에 달하는 실직 위기에 처한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과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에만 천여 명에 달하는 실직 위기에 처한 발전 노동자의 총고용 보장과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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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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