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 마지막 휴일 유세 총력전
입력 2025.06.01 (21:34)
수정 2025.06.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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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이틀 앞인 마지막 휴일, 각 정당은 재개장한 창원 NC파크를 비롯해 곳곳에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유세단은 오늘(1일) 고성을 시작으로 창원, 양산, 밀양에서 내란 세력 심판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선대위도 창원에서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하고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창원에서 권영국 후보가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유세단은 오늘(1일) 고성을 시작으로 창원, 양산, 밀양에서 내란 세력 심판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선대위도 창원에서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하고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창원에서 권영국 후보가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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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2, 마지막 휴일 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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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34:42
- 수정2025-06-01 21:53:39

21대 대통령 선거 이틀 앞인 마지막 휴일, 각 정당은 재개장한 창원 NC파크를 비롯해 곳곳에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유세단은 오늘(1일) 고성을 시작으로 창원, 양산, 밀양에서 내란 세력 심판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선대위도 창원에서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하고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창원에서 권영국 후보가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유세단은 오늘(1일) 고성을 시작으로 창원, 양산, 밀양에서 내란 세력 심판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선대위도 창원에서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하고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창원에서 권영국 후보가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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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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