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생존 수영 수업 개선 필요”
입력 2025.06.01 (21:38)
수정 2025.06.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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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이후 도입된 초등학교 생존수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북 교사노조가 최근 초등교사 235명에게 물은 결과 전체 69.8%가 현행 수영실기 교육이 수상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경북 교사노조가 최근 초등교사 235명에게 물은 결과 전체 69.8%가 현행 수영실기 교육이 수상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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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생존 수영 수업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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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38:54
- 수정2025-06-01 21:58:08

세월호 사고 이후 도입된 초등학교 생존수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북 교사노조가 최근 초등교사 235명에게 물은 결과 전체 69.8%가 현행 수영실기 교육이 수상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경북 교사노조가 최근 초등교사 235명에게 물은 결과 전체 69.8%가 현행 수영실기 교육이 수상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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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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