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공장에 큰 불…어선 침수로 2명 구조
입력 2025.06.01 (21:41)
수정 2025.06.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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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공장 화재와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 40분쯤 천안시 입장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천㎡와 설비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12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뒤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에는 당진 앞바다를 지나던 3.5톤급 어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돼 선장과 승객 등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 40분쯤 천안시 입장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천㎡와 설비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12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뒤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에는 당진 앞바다를 지나던 3.5톤급 어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돼 선장과 승객 등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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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 공장에 큰 불…어선 침수로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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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41:52
- 수정2025-06-01 21:52:42

밤사이 공장 화재와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 40분쯤 천안시 입장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천㎡와 설비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12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뒤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에는 당진 앞바다를 지나던 3.5톤급 어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돼 선장과 승객 등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 40분쯤 천안시 입장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천㎡와 설비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12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뒤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8시 20분쯤에는 당진 앞바다를 지나던 3.5톤급 어선이 스크루 파손으로 침수돼 선장과 승객 등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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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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