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조사료 ‘알팔파’ 시범단지 고성에 구축
입력 2025.06.02 (10:29)
수정 2025.06.02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소 조사료인 '알팔파' 재배·가공 시범단지를 고성군에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 시범단지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내산 알팔파 품종을 실증 재배해 지난 4월 알팔파 약 7톤을 수확했습니다.
알팔파는 1년에 최대 4번 수확이 가능해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경제성이 높다고 경남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고성군 시범단지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내산 알팔파 품종을 실증 재배해 지난 4월 알팔파 약 7톤을 수확했습니다.
알팔파는 1년에 최대 4번 수확이 가능해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경제성이 높다고 경남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농기원, 조사료 ‘알팔파’ 시범단지 고성에 구축
-
- 입력 2025-06-02 10:28:59
- 수정2025-06-02 10:36:20

경남농업기술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소 조사료인 '알팔파' 재배·가공 시범단지를 고성군에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 시범단지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내산 알팔파 품종을 실증 재배해 지난 4월 알팔파 약 7톤을 수확했습니다.
알팔파는 1년에 최대 4번 수확이 가능해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경제성이 높다고 경남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고성군 시범단지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내산 알팔파 품종을 실증 재배해 지난 4월 알팔파 약 7톤을 수확했습니다.
알팔파는 1년에 최대 4번 수확이 가능해 국내산이 수입산보다 경제성이 높다고 경남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