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봉인지 훼손한 40대 참관인 고발
입력 2025.06.02 (19:17)
수정 2025.06.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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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특수봉인지를 훼손하고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사전투표 참관인 40대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관내 사전 투표함 보관장소 출입문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파란색 유성펜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 용지에 직접 날인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위협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관내 사전 투표함 보관장소 출입문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파란색 유성펜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 용지에 직접 날인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위협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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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봉인지 훼손한 40대 참관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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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9:17:31
- 수정2025-06-02 20:18:59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특수봉인지를 훼손하고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사전투표 참관인 40대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관내 사전 투표함 보관장소 출입문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파란색 유성펜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 용지에 직접 날인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위협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관내 사전 투표함 보관장소 출입문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파란색 유성펜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 용지에 직접 날인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위협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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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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