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반 구축
입력 2025.06.02 (20:04)
수정 2025.06.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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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미래 혁신 기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80억 원을 투입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용 습식 파우더 기반 열가소성 중간재의 제조 공정과 성능 평가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에너지와 방산, 항공우주, 드론 등과 연계한 차세대 탄소 소재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80억 원을 투입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용 습식 파우더 기반 열가소성 중간재의 제조 공정과 성능 평가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에너지와 방산, 항공우주, 드론 등과 연계한 차세대 탄소 소재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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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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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0:04:07
- 수정2025-06-02 20:20:47

전주시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미래 혁신 기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80억 원을 투입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용 습식 파우더 기반 열가소성 중간재의 제조 공정과 성능 평가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에너지와 방산, 항공우주, 드론 등과 연계한 차세대 탄소 소재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80억 원을 투입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용 습식 파우더 기반 열가소성 중간재의 제조 공정과 성능 평가 기반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에너지와 방산, 항공우주, 드론 등과 연계한 차세대 탄소 소재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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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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