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휴일 피반령 이륜차 단속…8건 적발”
입력 2025.06.02 (21:51)
수정 2025.06.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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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는 휴일이었던 어제 오후, 청주시와 보은군의 접경에 있는 고개인 피반령 일대에서 이륜차 불법 운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불법 구조 변경이 2건, 배기 소음 기준 초과가 1건, 전조등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5건이었습니다.
청주와 보은을 잇는 피반령은 주말과 휴일 등에 전국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몰려 소음 민원이 잦고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형별로 불법 구조 변경이 2건, 배기 소음 기준 초과가 1건, 전조등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5건이었습니다.
청주와 보은을 잇는 피반령은 주말과 휴일 등에 전국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몰려 소음 민원이 잦고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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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당경찰서 “휴일 피반령 이륜차 단속…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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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51:50
- 수정2025-06-02 21:56:00

청주상당경찰서는 휴일이었던 어제 오후, 청주시와 보은군의 접경에 있는 고개인 피반령 일대에서 이륜차 불법 운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불법 구조 변경이 2건, 배기 소음 기준 초과가 1건, 전조등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5건이었습니다.
청주와 보은을 잇는 피반령은 주말과 휴일 등에 전국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몰려 소음 민원이 잦고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형별로 불법 구조 변경이 2건, 배기 소음 기준 초과가 1건, 전조등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5건이었습니다.
청주와 보은을 잇는 피반령은 주말과 휴일 등에 전국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몰려 소음 민원이 잦고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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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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