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도서 연안에 갑오징어 산란장 조성

입력 2025.06.02 (21:56) 수정 2025.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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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천28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도서 지역 해역에 갑오징어 산란장과 인공 해조장을 조성합니다.

올해는 8억 원 규모로 산란용 통발 9백 개와 인공 해조장 10곳을 설치하고 산란율 관측과 분석을 함께 진행합니다.

갑오징어는 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심 10미터 이내 연안의 암반이나 해조류, 해저 구조물 등에 알을 붙여 산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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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도서 연안에 갑오징어 산란장 조성
    • 입력 2025-06-02 21:56:39
    • 수정2025-06-02 22:09:23
    뉴스9(전주)
군산시가 오는 2천28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도서 지역 해역에 갑오징어 산란장과 인공 해조장을 조성합니다.

올해는 8억 원 규모로 산란용 통발 9백 개와 인공 해조장 10곳을 설치하고 산란율 관측과 분석을 함께 진행합니다.

갑오징어는 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심 10미터 이내 연안의 암반이나 해조류, 해저 구조물 등에 알을 붙여 산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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