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간부, 음주 교통사고로 징계
입력 2025.06.02 (21:59)
수정 2025.06.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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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한 간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춘천시 소속 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올해 3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춘천시 소속 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올해 3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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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간부, 음주 교통사고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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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59:00
- 수정2025-06-02 22:02:46

춘천시의 한 간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춘천시 소속 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올해 3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춘천시 소속 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올해 3월, 춘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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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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